<미국식> 신당동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끌고 가면 함께 간다.주말 1시쯤 갔음에도 웨이팅이 있어 대기를 걸고 주변을 한바퀴 크게 돌다가 들어왔다. 주방에 보이는 효율적인 업무 분장에 감탄하며 버거를 먹었다. 토시살 버스트 버거, 사이드 테이터톳이 메뉴의 전부라 만드는 것도 착착착 뒷정리도 쉬워보였다. 고기가 가득 들어있어 좋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