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7 삼겹살김치볶음 친구가 만들어 준 요리이다. 따로 양념 없이 푹 익은 김치와 삼겹살 만으로 맛을 냈다고 한다. 잔뜩 만들어 다음날 식사 반찬까지 확보! 생각해보니 어제 회식으로 삼겹살을 먹었었다… 그럼에도 잘 들어갔으니 정말 맛있는 요리였네 카테고리 없음 2023.04.15